엔비디아는 기존의 GTX 280을 55나노 제조공정으로 제조하여 개선된 제조공정에 따른 전력소모와 발열감소의 이득을 얻어 낼수 있을 것이며 코어클럭을 10% 정도 끌어올릴 것이다.
기존의 GTX 280은 6핀+8핀의 보조전원으로 최대 236와트의 전력소모를 요구 했으나 새로운 GTX 285는 183와트의 전력소모를 나타낼 것이라고 한다. 이 모델은 AMD의 라데온 5870과 경쟁할 것으로 예상되며 플래그쉽 최상위 자리는 여전히 라데온 4870X2가 유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