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얼마전 AMD의 새로운 로드맵이 공개되었는데 과거의 로드맵에서 약간의 수정이 이루어진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우선 2009년 부터 2010년까지는 45나노 제조공정의 데네브와 데네브에서 L3공유캐쉬가 빠진 프로퍼스로 라인업이 잡혀있고 모바일 시장에 새로운 캐스피언,챔플레인, ULTRA PORTABLE 시장에 코네서스와 제네바가 새로이 투입되는 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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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중요한것은 그동안은 밝혀지지 않았던 32나노 프로세서의 계획이 공개된것인데, AMD는 2011년부터 32나노 제조공정으로 제작된 프로세서들을 선보일 것이며 데스크탑용 오로치와 한단계 하위 모델이고 모바일 제품까지 사용될 라노, ULTRA PORTABLE 시장 타겟의 온타리오까지 새로운 32나노 프로세서 제품군들의 로드맵도 공개하였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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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현재의 AMD 전용 스파이더 플랫폼은 드래곤 플랫폼으로 이전되며 이 드래곤 플랫폼은 45나노 프로세서와 AMD 칩셋,라데온 그래픽카드의 조합과 기본적으로 AMD 오버드라이브 / AMD 퓨전 포 게이밍 S/W도 함께 포함될 것입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