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던 인텔의 쿼드코어 켄츠필드 6600이 내년 1분기 단종 될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인텔의 파트너 업체들에게 남은 재고를 원할히 해결하기 위해서 켄츠필드 6600 기반 시스템의 가격을 낮출것을 촉구중이라고 합니다. 은퇴한 켄츠필드 6600의 자리는 Q8200 시리즈가 대체할것이며 그 이후 네할렘의 메인스트림 모델인 린필드가 그 자리를 이어 받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