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ATA 부스에서 가장 눈에 뛴 것은 뜨거워지면 내부가 비춰지는 DIMM 이였다.
이 메모리는 온도가 35℃ 이상이 되면 히트 싱크의 일 부분이 투명해져 메모리 칩이 그대로 보이는 독특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다. 온도가 25℃로 내려가면 다시 원래 대로 돌아가고 소재에 대해서는 "비밀"이라고 말하고 있고, 방열 효과는 지금까지와 같다고 한다.
시리즈 이름은 "Chameleron". 연말쯤 게이밍 제품으로 발매할 예정으로 가격은 미정
보도 - http://akiba-pc.watch.impress.co.jp/docs/news/news/20130607_6026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