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U 클럭 1400MHz 이상의 오버클러킹 능력을 갖춘 R5870 Lightning이 그래픽 카드의 제왕으로 등극했다. MSI/AMD Lightning 오버클러킹 컨테스트 2010에서 대만 오버클러커 NickShih이 3DMark Vantage에서 P28749로 최고 기록을 세웠다. 이 외에도 NickShih은 1485MHz 이상으로 GPU를 오버클럭한 R5870 Lightning으로 6개의 세계기록을 세웠다.
여섯 개의 세계기록을 동시에 수립하다
대만 오버클러커 NickShih은 MSI/AMD Lightning 오버클러킹 컨테스트에서 3DMark Vantage 스코어 P28749를 기록했으며, LN2 쿨링 솔루션을 이용해 MSI R5870 Lightning GPU 클럭을 1480MHz까지 끌어올렸는데, 이는 HD 5870 오버클럭에서 가장 높은 기록이다. 또한, 이를 이용해 싱글카드 3DMark03/ 3Dmark05/ 3DMark06/ 3DMark Vantage/ AquaMark와 멀티 카드 3DMark Vantage에서 세계 기록을 수립했는데, 이 세계기록 수립은 R5870 Lightning의 극한 오버클러킹 능력을 입증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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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R5870 Lightning은 15 페이즈의 안정적인 전원부와 2개의 8핀 외부 전원 커넥터, 충분한 전원 공급을 위한 LPL (Lightning Power Layer) PCB 디자인을 갖췄으며, 업계 최초로 GPU를 위한 Hi-C CAP 사용과 Twin Frozr II 쿨링 솔루션, 8mm 수퍼파이프 기술, 일체형 히트싱크, GPU 전압 조절 기능등, 하드코어 유저와 오버클러킹을 위해 탄생한 그래픽 카드다.
보도 - MSI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