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하드 전문업체 새로텍(대표 박상인, http://www.sarotech.com/)은 깔끔한 화이트 색상의 고성능 외장형 스토리지 ‘아이스토어 i3(istor i3)’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i3’의 가장 큰 장점은 슈퍼스피드라 불리는 차세대 인터페이스 USB3.0과 최대 3TB의 넉넉한 저장공간을 지원해 사용자에게 보다 쾌적한 디지털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최대 전송속도 5Gbps를 자랑하는 USB3.0은 현재 PC나 스토리지에 보편화 되어있는 USB2.0 보다 10배 빠른 전송속도를 내는 인터페이스로 대용량 디지털 콘텐츠도 단시간 내에 전송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에는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영화나 사진 등 대용량 콘텐츠를 자주 사용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머지 않아 USB3.0이 대중화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번에 출시된 ‘i3’의 가장 큰 장점은 슈퍼스피드라 불리는 차세대 인터페이스 USB3.0과 최대 3TB의 넉넉한 저장공간을 지원해 사용자에게 보다 쾌적한 디지털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최대 전송속도 5Gbps를 자랑하는 USB3.0은 현재 PC나 스토리지에 보편화 되어있는 USB2.0 보다 10배 빠른 전송속도를 내는 인터페이스로 대용량 디지털 콘텐츠도 단시간 내에 전송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에는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영화나 사진 등 대용량 콘텐츠를 자주 사용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머지 않아 USB3.0이 대중화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빠른 전송속도와 함께 지원되는 최대 3TB 저장공간은 대용량 콘텐츠들을 부담 없이 저장할 수 있어 유용하다. 3TB를 기준으로 했을 때 동영상 파일 2,000개(1.5GB기준), 디지털사진 약 860,000장(3.5MB기준), MP3파일 750,000개(4MB기준)까지 저장 가능하다.
i3의 또 다른 강점은 ‘발열 분산 설계 방식’을 채택해 하드디스크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과적으로 방출한다는 점이다.
방열 기능이 뛰어난 알루미늄 합금 재질을 채택하고, 내부발열을 효과적으로 순환시켜주는 ‘에어 플로우(Air Flow)’ 설계를 적용해 데이터의 안전성을 높였다. 또, 쿨링팬을 제거하여 제품 작동 시 소음을 최소화 했다.
그 밖에도 i3은 윈도우와 맥 OS를 동시에 지원하여 사용자의 디지털 환경에 알맞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새로텍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외장하드 사용이 일반화되면서 외장하드의 저장 용량뿐 아니라 데이터 전송률을 결정짓는 인터페이스와 디자인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에 선보이는 i3는 무더위를 잊게 해줄 화이트 디자인과 USB3.0, 3TB의 저장공간 지원으로 보다 시원하고 넉넉한 디지털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istor i3 용량은 1TB/2TB/3TB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