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D 영화 트레일러, 스포츠, 다큐멘터리 등 40여 가지 3D 콘텐츠를 무료로 감상
가능 - - 인터넷만 연결되면 자동 업데이트되는 편리한 사용
- - 다양한 3D 콘텐츠를 소니 TV의 생생한 영상으로 감상
소니코리아(대표: 이토키 기미히로, www.sony.co.kr)가 소니 TV에서 다양한 3D 콘텐츠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3D Experience' 서비스를 한국에 선보인다. '3D Experience'는 소니의 3D 콘텐츠를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소니 TV의 스마트 기능이다.
소니 3D TV를 보유한 고객들은 다른 등록절차 없이 유무선으로 인터넷 연결 후 네트워크 설정에서 ‘인터넷 콘텐츠 새로고침’을 통해 '3D Experience'를 자동 업데이트 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소니 TV 고객들은 가정에서도 편안하게 3D 영상을 즐길 수 있게 됐다. 기존의 3D TV 고객들이 스스로 3D 콘텐츠를 찾아서 이용하거나 비용을 지불하고 구입해야 했던 반면,
소니 TV의 '3D Experience' 서비스는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으면 소니의 다양하고 풍부한 3D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소니코리아가 제공하는 이번 '3D Experience' 서비스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아더 크리스마스’와 같은 3D 영화 예고편은 물론 윔블던 2011과 같은 3D 스포츠 경기 콘텐츠 및 뮤직비디오, 다큐멘터리까지 총 40여 개의 3D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3D 콘텐츠를 추가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이미 영국, 독일, 프랑스 등의 유럽 지역과 미국, 캐나다 등 북미 지역에서 미리 선보여져 많은 기대를 모은 바 있는 '3D Experience' 서비스의 런칭을 통해, 국내 소니 3D TV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3D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그 동안 3D TV를 보유하고도 콘텐츠 부족으로 마음껏 3D TV를 즐길 수 없었던 고객들을 위해 이번 3D Experience 서비스를 실시하게 되었다.” 라고 말하여 “영화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와 스포츠,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장르의 3D Experience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더욱 풍부하고 만족스러운 3D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