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는 19.5인치 와이드 액정을 탑재한 일체형 데스크탑 PC, ThinkCentre E63z All-in-One을 26일 발매한다.
액자 같은 스탠드로 자립하고 본체 크기는 (488×62×346mm폭 x깊이 x높이)로 책상 위의 점유율을 절감한 일체형 데스크탑 PC. 또,VESA 마운트에도 대응하고 옵션으로 암에 장착하고 이용할 수 있다.
제품은 OS, 탑재 메모리, 스토리지, 액정의 차이로 4가지 모델을 준비한다. "10D50010JP"는 메모리 2GB, HDD 320GB, 1,600×900(HD+) 표시 대응 19.5형, 광택 액정, OS는 Windows 8.1 with Bing(64bit)를 탑재.
"10D5000JJP"는 메모리 4GB, 500GB SSHD, HD+표시 대응 19.5형, 광택 액정, 윈도우7 Professional(SP1/64bit/Windows 8.1 Pro 다운그레이드권)을 탑재.
"10D7000LJP"는 10D5000JJP에서 액정을 멀티 터치/HD+표시 대응 19.5형 광택 액정으로 변경.
"10D7000QJP"는 10D7000LJP에서 OS를 Windows 8.1 Pro(64bit)로 변경.
프로세서는 공통으로 Pentium J2900(2.41GHz, GPU 내장) 탑재, 인터페이스는 USB 3.0, USB 2.0×2, Gigabit Ethernet, IEEE 802.11b/g/n 대응 무선랜, Bluetooth 4.0, 100만 화소 웹 카메라, 음성 입출력 등을 갖춘다.
무게는 터치 비 탑재 모델이 약 4kg, 터치 탑재 모델이 약 4.8kg.
보도 - http://pc.watch.impress.co.jp/docs/news/20140826_6635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