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수) 오후 5:39

logo

  • home
  • head
  • itnews
  • product
  • mobile
  • game
  • benchmark
  • analysis
  • blog

개봉 2024.06.05. / 장르 드람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조지 밀러 출연 :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등 ...
개봉 2024.05.22. / 장르 액션 / 국가 미국 감독 : 조지 밀러 출연 :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등 ...

office-365.png


미국 마이크로소프트가 애저 센티넬(Azure Sentinel)로 불리는 클라우드 기반의 SIEM+SOAR 서비스를 2019년 하반기부터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해당 솔루션을 어필하는 배경에는 2020년 1월 14일에 지원이 종료되는 Windows Server 2008/2008 R2에 있다. 조사에 의하면 기밀 정보의 취급 상 클라우드는 도입할 수 없다(39.4%), 클라우드 이용의 보안 리스크를 판단할 수 없다(28.5%) 라는 클라우드에 부정적인 기업들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던 IT 인프라에 요구되는 ID와 디바이스 관리, 로그 수집과 감사를 전제로 한 "제로 트러스트형 보안 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클라우드 규모의 보안 분석 환경을 제공하는 Azure Sentinel은 Azure Monitor를 사용하여 Office 365로 대표되는 자사 솔루션이나 Microsoft Intelligent Security Association에 참여하는 팔로알토 네트웍스, F5, 시만텍 등의 보안 솔루션의 로그와 함께 각종 서버, SaaS 앱과 데스크톱 앱, 리눅스의 syslog. 네트워크 서비스 등 각종 로그를 분석 데이터베이스에 축적한다. 또, 빌트 인 ML(머신러닝) 모델이나 Azure Machine Learning를 이용한 독자적인 ML 모델 구축, UEBA(User and Entity Behavior Analytics)에 의한 유저의 이상 행동 분석, 상관관계 룰을 이용한 ML FUSION으로 위협 검지를 시행한다. Azure Sentinel 미대응 앱은 REST API  경유나 서드 파티제 커넥터에서도 취득할 수 있다.


tools_img.png


위협을 검지했을 경우 대시보드로 공격 내용을 가시화하여 대응 시간을 단축한다. 또, 위협 발생시 Microsoft Teams 등 비즈니스 채팅의 투고 등을 자동화하는 Playbook을 준비한다. 논코딩 솔루션 Logic Apps와 유사한 조작으로 자동 워크플로를 구축할 수 있을 예정이며 Azure Sentinel은 AAD(Azure Active Directory)를 기반으로 하는 공통의 ID 관리·권한 관리 운용을 상정하여 사외나 AD(Active Directory) 운용의 온 프레미스 환경, AWS(Amazon Web Services)나 GCP(Google Cloud Platform) 등을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비즈니스의 키워드인 "일하는 방법 개혁", "DX(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해 테크놀로지의 활용에 의한 생산성 향상과 어질리티 향상이 그것의 정답이며 제로 트러스트형 시큐리티 모델을 채용한 Azure Sentinel의 강점을 어필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센티넬 - https://azure.microsoft.com/ko-kr/services/azure-sentinel/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조회 수
히트싱크 적용, 기가바이트 GA-PH67A-D3-B3 출시 2011.05.09 2073
히트가 예상되는 수랭 쿨링, "Vantage" 2 2010.06.30 1560
히타치의 글로벌 가상화 기술이 탑재된 VSP G1000 스토리지 판매 시작 2014.04.25 1424
히타치가 플래시 미디어를 사용한 스토리지 제품 강화 - 유니파이드 스토리지 HUS150 ALL FLASH 2013.11.14 2476
히타치, 제온 E7-4890 v2 탑재 신형 x86 서버 HA8000 시리즈 발표 (RS440) 2014.06.13 1314
히타치, USB 3.0 방식 4테라 외장형 HDD 발표 2012.02.26 834
히타치, 26배 속도의 WAN 가속기 GX1000의 백업 모델 발표 2012.11.16 2458
히로이찌 랩터 500wp 파워 2008.03.22 1387
휴렛팩커드, 네트워크 통합 소프트웨어와 고성능 스위치 판매 시작 2013.03.18 2081
후지필름, 고성능 디카 F500EXR/F550EXR 출시 2011.03.29 1455
후지쯔와 오라클의 신형 유닉스 서버 SPARC M12 2017.04.05 519
후지쯔, 제온 E7 v2 탑재 신형 x86 서버 프라임퀘스트 2000 시리즈 발매 2014.04.14 1001
후지쯔, 신형 서버 PRIMERGY 시리즈 판매 2017.07.12 456
후지쯔, 56페타바이트까지 확장할 수 있는 ETERNUS CD10000 발표 2014.10.28 969
후지쯔 올 플래시(SSD) 스토리지 FUJITSU Storage ETERNUS DX200F 발표 2014.05.11 1133
후지쯔 OSS 데이터베이스 신제품 Enterprise Postgres 9.5 발매 2016.11.15 1138
후지쯔 ABCI 수퍼컴퓨터, TOP 500 순위 5위 달성 2018.07.01 241
화질 끝판왕 LG『HDR 모니터』발표, CES 2017 공개 2016.12.15 673
화이트 색상의 깔끔함, 안텍(Antec) P100 케이스 발매 예정 2015.05.01 618
현존 최고의 VGA, 아수스 MARS III PCB 디자인 공개 2012.08.29 1681
현존 최강 그래픽카드 1 2009.09.13 1158
현인지향, PCI-EX 방식 USB 3.0 애드온 카드 출시 2012.02.26 1190
헬륨 가스 봉입으로 6테라바이트를 실현한 HGST 울트라스타 He6 출하 시작 2013.11.05 1652
한장에 32GB의 최대 용량을 실현한 DDR4 메모리 등장 2015.04.06 629
한뽀대 하는 키보드 등장 2009.09.03 1036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 NetApp HCI 제공 시작 2017.11.11 336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 EMC VCE VxRail 발매 1 2016.03.22 616
하이엔드 유저를 위한 아수스 스트라이커 2 익스트림 2008.02.25 100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5 Next
/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