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인치의 화면에 24.1인치급의 고해상도 WUXGA(1920×1200)를 표시하여 대량의 정보를 컴팩트하게 일괄 표시할 수 있다. 설치 공간이 한정된 환경에서의 이용이나 고정밀 화면을 표시·열람하는 용도에 최적화. 또, 복수의 어플리케이션을 작업하는 환경에서는 자주 창을 전환하거나 화면 스크롤의 수고를 줄일 수 있어 작업 효율의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

22인치형 WSXGA+(1680×1050)의 액정 모니터와 비교하여 약 1.3배의 정보를 더 표시할 수 있다.

 

24.1인치형 WUXGA 대응의 액정 모니터와 비교하여 같은 정보량을 약 16%정도 컴팩트하게 표시할 수 있다.

 

24.1인치형 WUXGA 대응의 액정 모니터와 비교하여 설치 면적이 약 1할 절약된다.

 

22인치형 WSXGA+대응의 액정 모니터와 비교하여 진보된 고정밀 화면을 즐길 수 있다.

 

화면 비율은 16：10 와이를 채용. 모든 방향으로 충분한 해상도가 있어 A3판 원고도 거의 전역으로 표시할 수 있고, DTP용도에도 최적.

 

 

UXGA 21인치형 스퀘어 모니터와 비교하여 횡방향으로 정보량이 1.2배 확대

컴팩트한 1개의 케이블로 영상 신호와 음성 신호를 디지털로 전송할 수 있는 DisplayPort를 1개 탑재. 케이블의 탈착을 원터치로 시행하기 위해, 노트북의 외부 장착 모니터 용도로도 편리하다. DisplayPort 외, 디지탈 신호에 대응하는 DVI-D 포트와 아날로그 신호에 대응하는 D-Sub 15핀(미니) 포트를 각각 1개씩 탑재하여 총 3개의 입력도 가능하다.

 

 

 

 

모니터 위치의 조정 범위가 넓다.

 

엘레베이션·틸트·스위벨의 조정 범위가 넓은 스탠드를 채용하고 있어 작업하기 쉽고 피곤하지 않은 쾌적한 모니터 위치로 조정할 수 있다. 세로에 긴 문서나 Web 페이지등의 표시에 편리한 모니터의 세로 회전에도 대응하고 있다.

 

 

※ FlexStand 기술은 주식회사 나나오의 특허 기술.

 

넓은 엘레베이션 범위와 틸트로, 책을 읽는 편한 자세로 모니터 위치를 조정	세로 회전으로, 세로로 긴 문서나 홈 페이지도 표시
광범위한 스위벨로, 프레젠테이션이나 미팅에도 최적	세로 회전＋스위벨로, 전원 조작이나 설치도 편안하게

 

액정 TV에 채용되고 있는 오버 드라이브 회로를 탑재. 중간 계조역의 응답 속도 6ms를 실현하여 동영상의 잔상감을 큰폭으로 감소 하는 것과 동시에, 입체감이 풍부한 동영상 영상을 재현합니다.

 

 

 

10bit 감마 보정으로 색재현성이 향상

 

PC로부터 입력된 RGB(Red, Green, Blue)의 각각의 색 8bit의 데이터를 모니터 내부에서 10bit로 다 계조화여10bit-LUT에 의한 감마 보정에 의해서 다 계조화한 데이터로부터 최적인 색을 선택하는 것으로 계조 특성을 높이고 있다. 또, 제조시에 감마 특성의 개별 조정을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표시의 격차(개체차이)를 억제하고 있다.

 

 

칼라 매칭 툴 「EIZO EasyPIX」에 대응. 전용 소프트웨어의 순서에 따라 간단한 조작으로 프린트와 모니터의 색조 조생을 할 수가 있다. 또, 전용 센서를 포함한 특별 패키지판을 사용하면 각종 용도에 맞추어 보다 간단하고 안정된 조정이 가능하게 된다.

 

 

외광 센서가 주위의 밝기를 검지하고 모니터 표시를 최적의 밝기(휘도)로 조정하는 기능인 Auto EcoView(오토 에코뷰)를 탑재. 일반적인 액정 모니터가 휘도를 최대 상태로 출력하는 것에 비해, Auto EcoView를 유효 상태로 출력하고 있다. 설치 하자 마자 적절한 휘도 조정을 하여 눈의 부담이나 피로의 경감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을 출력할시에는 밝고, 문자 입력시에는 휘도를 억제하여 피곤한 눈을 경감하는 등, 표시하는 화상에 맞추어 최적의 표시 모드(휘도·감마·색온도)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어플리케이션 마다 최적화된 표시에 자동으로 변환할 수도 있다.

※ sRGB 모드에서는 색온도와 감마만이 조정 되어, 색역의 변환은 시행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