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잭 도시는 이런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블루스카이'라는 팀을 조직하고 있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블루스카이 팀은 기존 중앙집중 방식과 다른 대안적인 소셜미디어 형태를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이메일이 작동하는 방식과 유사한 '오픈 프로토콜' 방식의 소셜미디어를 실험해 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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