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이 판사는 이달 20일까지도 형사 재판을 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판사는 이 기간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 피고인에게 실형을 선고하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97397?sid=102
대낮 성매매한 현직 판사…판결문엔 "성매매 엄벌해야"
대낮에 호텔에서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는 현직 판사에 대해 법원이 다음 달부터 형사 재판 업무를 맡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이 판사는 최근 2년 반 동안 10건이 넘는 성매매 사건 판결에 참여했는데, 당시 한 판결문을 보면 "성매매는 엄벌할 필요성이 있다"고 적혀있습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077534?sid=102
'성매수 혐의' 현직 판사, 성매매 재판 최소 10건 관여
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법원 열람 시스템을 통해 최근 10년간 선고된 형사 사건 판결문을 조회한 결과 성매수 혐의로 적발된 이모(42) 판사가 관여한 성매매 관련 판결문이 최소 10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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