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지영기자]방송통신위원회는 2일부터 휴대전화 국내외 가격비교 사이트를 개통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정보는 방송통신이용자 정보포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교 대상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총 17개국의 11개 단말기로 선정했다.
각국의 1위와 2위 이동통신사의 출고가와 제조사가 판매하는 자급 단말기의 가격을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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