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약정은 평화적 목적의 달·화성·혜성·소행성 탐사 및 이용에 관해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의 참여국들이 지켜야할 원칙을 담고 있다.아르테미스 약정에는 지난해 10월 NASA와 7개국 기관장들이 서명, 이후 우크라이나가 추가 참여해 현재 미국, 일본, 영국, 이탈리아, 호주, 캐나다, 룩셈부르크, UAE, 우크라이나 등 9개국이 서명한 상태다.원문보기 - https://news.v.daum.net/v/20210527112956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