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는 신형 울트라북「dynabook R631」과 신형 넷북「dynabook N301」시리즈를 2월 하순부터 발매한다.가격은 오픈 프라이스.
● dynabook R631
13.3형 울트라북인 dynabook R631은 Core i5-2467 M, 메모리 4GB, 128GB SSD, Intel HM65 Express 칩셋, 1,366×768 해상도의 13.3인치 와이드 액정, Windows 7 Home Premium(SP1, 64bit), Office Home and Business 2010(SP1)을 탑재하고, 추가로 Web 카메라에 의한 제스쳐 조작 「핸드 제스쳐 리모콘」, 안면 인식 「TOSHIBA Face Recognition」도 탑재된다.
인터페이스는 USB 3.0, USB 2.0 ×2, Gigabit Ethernet, IEEE 802.11 b/g/n 무선 LAN, WiMAX, HDMI, 미니 D-Sub15 핀, SD 카드 슬롯, 지문 센서, 130만 화소 Web 카메라, 음성 입출력등을 갖춘다.
배터리 구동 시간은 약 9시간. 본체 사이즈는 약 316×227×8.315.9mm (폭×깊이×높이), 중량은 약 1.12kg.
● dynabook N301
10.1형 넷북인 dynabook N301 라임 그린, 오렌지, 브라운의 3가지 색으로 출시된다.
기존 dynabook N300에서 N301로 제품 번호가 변경되며 CPU 또한 Atom N2800(1.86GHz)으로 강화, 넷북판 인텔 무선 디스플레이 기능에 대응한 것 외, HDD 용량도 증가 되었다. 또, 액정 TV/레코더 「REGZA」로 녹화나 프로그램을 볼수 있는 기능도 탑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