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회는 “안세영은 본인 의사로 불참한다”고 공지했으나 안세영은 귀국길에 오르며 “기자회견을 안 나간 것은 나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기다리라고 해서 어떻게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며 “아무것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기다리라고 한 주체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16240?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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