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대체할 생성형 AI 등장…하이퍼클로바X로 대응
MZ세대 중심으로 ‘네이버 이탈’ 가속…앱 전면 개편
최수연 “숱한 위기에도 성공적으로 기회 포착한 네이버”
IT업계 관계자는 “플랫폼 분야는 사업의 구조상 ‘시장 변화에 얼마나 민감하게 대응하는가’에 성패가 달려있다”며 “서비스의 매력이 떨어진다면 소비자 선택을 받지 못한다. 첨단 IT 기술을 발 빠르게 접목하는 것도 플랫폼 편의성을 끌어올리기 위한 수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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