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삼성전자는 북미 계정을 통해 유튜브에 ‘초록 말풍선(아이메시지)과 파란 말풍선(갤럭시 메시지)은 함께 하길 원한다’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20초의 짧은 영상에서는 “이런 식(아이폰과 갤럭시 간 분리된 문자 메시지 환경)으로 대화하는 게 싫다. 부모님께 여쭤보면 안 돼?”, “말해봤지만 우리가 계속 떨어져 있길 원해” 등 대화를 통해 아이폰의 폐쇄적 메시지 환경을 보여줬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208613?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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