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형 전 방첩사령관과 정성우 전 방첩사 1처장 등 방첩사 수뇌부의 지시 중에 '선관위에 민간전문분석팀이 온다'는 얘기를 들은 부하들이 민간전문분석팀을 KISA로 판단했다는 것이다. KISA는 부정선거 음모론의 시발점인 '선관위 해킹 취약' 보도자료를 국정원과 함께 배포한 기관이다.
원믄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9260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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