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최근 국회에서 제기된 'SK텔레콤 해킹 시점을 고쳐줬다'는 지적에 대해 "침해사고 신고 과정에서 일부 혼선이 있었다"고 28일 해명했다. 원믄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211010?sid=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