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연희 기자 = 주택 브랜드 '벽산블루밍'으로 알려진 건설사 벽산엔지니어링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신동아건설과 삼부토건, 대우조선해양건설 등에 이어 업계 줄도산 공포가 확산되는 상황이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102756?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