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남도영 기자 = "알렉사, 다녀올게." "네, 집은 제가 지키고 있을게요."
주인이 문을 닫고 나가자 인공지능(AI) 비서 '알렉사'가 조용히 숨을 죽이고 스피커에 감지되는 소리에 집중한다. 알렉사는 유리가 깨지는 소리가 나거나 화재감지기, 가스경보기 등이 울리면 주인의 스마트폰에 바로 알림을 보낸다.
(서울=뉴스1) 남도영 기자 = "알렉사, 다녀올게." "네, 집은 제가 지키고 있을게요."
주인이 문을 닫고 나가자 인공지능(AI) 비서 '알렉사'가 조용히 숨을 죽이고 스피커에 감지되는 소리에 집중한다. 알렉사는 유리가 깨지는 소리가 나거나 화재감지기, 가스경보기 등이 울리면 주인의 스마트폰에 바로 알림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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