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이 지역 비하로 구설에 오른 데 이어 이번엔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을 성희롱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유튜브 영상 섬네일로 ‘PSICK’(피식)이란 문구 중 일부를 장원영 얼굴로 가린 이미지를 사용, 마치 성적인 의미의 비속어인 ‘FXXK’를 연상케 했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187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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