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씨가 소속된 버스 회사의 또다른 기사는 차씨의 ‘급발진’ 주장에 힘을 싣기도 했다. 버스기사 C씨는 “(전날) 사고에 대해서는 급발진 사고라 생각한다”라며 “블랙박스 영상을 봤는데, 브레이크가 안밟혀서 급하게 튼 모습이 보인다. 운전기사들이라면 그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330026?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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