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한때 서울의 대표 상권으로 꼽히던 이화여대 앞과 신촌 일대가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567008?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