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반도체 패권을 차지하기 위한 미국과 중국의 ‘쩐의 전쟁’이 시작됐다. 미국이 대만 반도체 기업 TSMC에 거액의 보조금을 지급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중국은 자국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 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 펀드 조성으로 맞불을 놨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278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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