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익명 직장인 커뮤니티에는 "복귀하고 싶은 전공의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자 A 씨는 "복귀하고 싶은 생각이 들다가도 선후배, 동기들과 3~4년을 지내야 하는데 온갖 눈초리와 불이익을 제가 감당할 수 있을까 고민된다"고 적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56913?sid=102
지난 6일 익명 직장인 커뮤니티에는 "복귀하고 싶은 전공의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자 A 씨는 "복귀하고 싶은 생각이 들다가도 선후배, 동기들과 3~4년을 지내야 하는데 온갖 눈초리와 불이익을 제가 감당할 수 있을까 고민된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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