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교수님이) '옆에 실습 학생들이 있는데 종양 부위를 만지게(촉진) 해도 되냐'고 했다. 여자 환자분은 괜찮다고 했고, 나 포함 실습생 세 명이 돌아가면서 촉진했다"고 했다.
이씨는 "이제 한해 의대생 정원이 2000명 되는 순간 3명이 아닌 5명이 그걸 해야 한다. 5명이 그걸 한다고 하면 여자 환자는 100% 상욕 퍼붓고 빤스런(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47434?ntype=RANKING
이씨는 "이제 한해 의대생 정원이 2000명 되는 순간 3명이 아닌 5명이 그걸 해야 한다. 5명이 그걸 한다고 하면 여자 환자는 100% 상욕 퍼붓고 빤스런(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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