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의약분업, 2020년 의대 증원 반대 등 자신들의 '집단이익'이 걸릴 때마다 똘똘 뭉쳐 극단적인 투쟁을 벌이는 의사들에 대해 불안에 떠는 환자들은 물론 많은 국민이 '집단 이기주의'라는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861400?sid=105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861400?sid=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