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지만 다수 한국인의 표정은 그리 밝지 않은 모습이다. 2023년이 지난해보다 나아질 것으로 전망한 한국인은 10명 중 1명수준에 불과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인의 낙관론 비율은 조사국 35개국 중 공동 33위에 그쳤다.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분위기 속에 새해 전망이 주요국 중에서도 최하위권을 기록한 것이다.
2023.01.01 12:55
대한민국 어쩌다…러시아보다 우울한 새해 전망 [신현보의 딥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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