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직구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의 공습에 네카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1일 기준 네이버의 주가는 19만1800원으로, 지난해 연말 22만4000원 대비 14.4%나 하락했다. 반면 같은 기간 카카오는 하락 폭(-0.92%)이 상대적으로 적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665/0000002744?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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