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일본 관계사인 일본 라인야후에서 약 40만 건의 이용자 정보가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이 27일 보도했다. 라인야후 측은 모회사 격인 네이버를 통해 사이버 공격을 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33666?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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