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 소속 한 직원의 컴퓨터가 악성코드에 감염돼 선관위 관련 정보 등이 유출됐던 것으로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원믄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693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