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신속한 업무 처리를 위해 보안을 간과한 대통령실 행정관의 업무 처리가 북한의 해킹 공격으로 이어져 파장이 확대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대통령실이 뚫린 것 아니냐는 의심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지만, 그건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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