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는 최양규·류승탁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공동연구팀이 해킹을 막는 세계 최초 보안용 암호 반도체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연구팀은 “트랜지스터 하나로 이루어진 독창적 구조를 갖고 있다”며 “뿐만 아니라 동작 방식 또한 독특한 특성을 가진 난수발생기”라고 설명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266013
카이스트는 최양규·류승탁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공동연구팀이 해킹을 막는 세계 최초 보안용 암호 반도체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연구팀은 “트랜지스터 하나로 이루어진 독창적 구조를 갖고 있다”며 “뿐만 아니라 동작 방식 또한 독특한 특성을 가진 난수발생기”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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