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은 13일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해 들어오는 매수 유입을 고려하면 당분간 비트코인(BTC)의 견조한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1 BTC당 8만∼10만달러에 도달 가능하다고 예상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152613?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