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LG CNS, SK C&C 등 국내 IT서비스 ‘빅3′의 작년 실적이 클라우드 사업 비중에 따라 희비가 엇갈렸다. LG CNS는 지난해 연 매출 5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냈다. 반면 물류 사업 비중이 높은 삼성SDS는 경기 침체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98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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