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분리 제도, AI 학습데이터 수집 어려워 디지털플랫폼정부 등과 충돌 요소
데이터 공유 및 활용 방안에 초점...데이터 분류 체계 마련이 주요 핵심 과제
[보안뉴스 이소미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망분리 제도 개선 검토를 지시한 가운데 망분리 제도 개선은 데이터 공유와 활용 방향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데이터 분류 체계 마련이 주요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정부도 이에 발맞춰 각 부처별로 데이터 분류 체계 마련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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