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세계 팝의황제 'BTS' 멤버들의 단계적인 전역이 시작되며 위대한 여정이 다시 시작된다. 미국의 대표 방송국들은 이미 6월 전역 예정인 BTS 진을 출연시키기 위해 벌써부터 열띤 경쟁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