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지난해 첫 영업적자를 기록한 이마트는 올해도 실적 개선이 쉽지 않다는 전망과 함께 먹구름이 드리우는 모습이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87631?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