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CEO는 또 어도어 구성원들에게 “불안한 마음 갖지 마시고 현재와 같이 맡은 바 뉴진스의 컴백과 성장을 위해 업무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며 “하이브는 늘 그래왔던 것처럼 아티스트와 구성원을 지키는데 최우선의 가치를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원문보기 -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41/000334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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